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블 퍼니셔 (문단 편집) === 시즌 1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드라마), code=marvel_s_the_punisher/s01, tomato=67, popcorn=88)] [include(틀:평가/IMDb, code=tt5675620, user=8.5)]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드라마), code=marvels-the-punisher/season-1, critic=55, user=8.1)]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드라마 코드>, user=별점)] [include(틀:평가/알로시네(드라마),code=10648, presse=3.9, spectateurs=4.3)] [include(틀:평가/mymovies.it, code=2017/the-punisher, MYMOVIES=<스코어 별점>, CRITICA=<비평가 별점>, PUBBLICO=3.02)]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드라마), code=978853, user=7.8)] [include(틀:평가/Filmarks(드라마), code=516/1551, user=4.2)]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710394, user=8.7)]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12601, user=4.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80132, light=91.89, star=3.7)] [include(틀:평가/왓챠, code=tRa3QLl, user=3.9)] [include(틀:평가/TMDB(드라마), code=67178-marvel-s-the-punisher, user=81)]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드라마), code=marvel-s-the-punisher/staffel/1, user=7.8)] 평가단의 평가와 대중 평가가 상당히 갈려버린, 호불호 작품이 되었다. 비평가들의 점수만 보면 데어데블 시즌 2와 디펜더스에 이은 세번째 평작으로 아이언 피스트만큼의 최악은 아니나 넷플릭스 드라마의 부진을 씻는 작품은 아니게 되었다. 다만 관객 점수는 매우 높은 편으로 실제로 초반부의 경우 퇴역군인들의 PTSD, 미군들의 전쟁범죄를 절묘하게 섞어 환상적인 도입부를 만들어냈다. 퇴역군인인 퍼니셔의 일대기였던 만큼 영웅주의로 빠질 듯도 보이나 오히려 그 전쟁범죄의 중심에 퍼니셔를 배치하였고 중동 파병에서 학살을 저지른 퇴역군인들이 빌런 용병으로 등장하는 모습 또한 미군의 어두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퍼니셔의 특징을 잘 살린 호쾌한 총격전도 액션 흥미도를 잘 살리고 있다. 또한 살인 병기를 주고 받는 액션인 만큼 데어데블 이상의 처절함 역시 매우 훌륭하게 살려내고 있다. 코믹북 기반 영상물로서 고어도는 가히 최상위권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다만 [[장기자랑]]이나 [[오체분시]] 등의 고어는 냉병기가 주로 나오던 데어데블이나 아이언 피스트보다 덜한 편이다. 퍼니셔 공개 이전 여러번의 총기 난사 사건이 난 만큼 역시나 리뷰들 중에서 해당 사건과 퍼니셔를 엮는 의견이 다소 있었다. 그러나 퍼니셔란 드라마가 해당 총기 난사 사건에 생각만큼 영향을 줄 정도로 충격적인 작품은 아니었단 부정적인 평도 있었으며 좀 더 과격한 연출을 바라며 아쉬워 하는 의견이 꽤 있다. 이부분은 아무래도 원작 캐릭터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플롯이 지루하단 평이 있는데 실제로 보다 보면 충격적인 초반부와 모든 것을 결말짓는 무난한 후반부에 비해 중반부가 지루한데다 쓸데없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외적인 이야기이나 원작의 퍼니셔로서의 모습을 별로 보여주지 않았다. 드라마 속의 프랭크 캐슬의 서사에 집중하다보니 퍼니셔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부분이 적어졌다. 범죄자를 잔인하게 때려잡는 장면은 1화정도로 끝내고 이후 이야기는 프랭크 캐슬의 복수극으로만 진행되어 이 부분을 기대한 시청자들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드라마로서의 주제는 잘 표현하고 있으나 정작 중요한 퍼니셔에 대한 표현은 적어졌기 때문에 단순히 퍼니셔가 무쌍을 찍는 그런 드라마는 아닌 셈. 다만, 13개 에피소드의 완급 조절은 상당히 균형이 잘 잡혀 있기에 완성도는 좋은 편이다. 데어데블 시즌 1만큼의 미친듯한 빠른 전개는 없지만 느긋하게 서사를 풀어나가면서 내러티브를 충실히 완성해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기에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루크 케이지와 비슷한 작품이 되었다. 루크 케이지 역시 작품 내에 녹여든 주제의식은 확실하지만 반면 미묘하게 늘어지는 플롯과 다소 적어진 무적기믹의 캐릭터 표현이 비슷하다. 최종빌런이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모습으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마무리되는 모습까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